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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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meout012 · 작성일22-11-22 00:00본문
조금 망설여졌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어요 지팔자 지가 만든다고. 저도 노력해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조만간 알약 충전해서 다시 올게요 아직 더 궁금한게 많거든요 늦은시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뵈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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