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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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yeon76 · 작성일25-03-28 00:00본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많았는데, 상담사님이 제가 말하기 전에 먼저 짚어주시니까 신기하고 울컥했어요. 꼭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고, 너무 편하고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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