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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4686468 · 작성일-1-11-30 00:00본문
시원 선생님께서 목이 많이 아프다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없이 여러번의 상담 전화까지 또 다시 걸고 또 걸어 오랜시간 동안 상담까지 드렸 네요..쉰 목소리로 끝까지 친절하게 너무도 편안히 답변까지 해 주셨어요 정말 친정 엄마처럼 오랜 친구처럼 걱정까지 해 주시는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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