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던 말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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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irl95 · 작성일25-02-28 00:00본문
                        친구나 가족한테는 듣기 힘들었던 말인데, 상담사님은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건네주시더라구요. 그 말 하나에 마음이 스르르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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