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선생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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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도경 · 작성일25-01-16 22:55본문
제가 요즘 예민한건가용.. 회식때 대리님이 점장님이랑 팀장님이 저 엄청 이뻐 하신다는 말 듣고 생각 지고 못한 말을 들어서 조금이나마 안심이 됫엇고 그 새로운 직원분도 저한테 개속 다가오고 그래서 딱 그 선까지만 지키면서 어제 오늘 아침 까지 웃으면서 서로 일 했는데 점점 가면서 일열심히 하는척 하면서 능구렁이 피우더라규요?
제가 마감때 카트 닦고 있는데 혼자 바쁘고 일 많아서 그런지 표정관리 못하더라구요 그 직원이
그리고 팀장님이나 점장님도 아직 그 직원분 챙겨주고 팀장님은 저한테 잘해줫다가 시큰둥 했다그 그러시고 저녁에도 저 카트 닦는데 도경씨 상 이거 치우라고 그러고 . 저 게속 지켜보시더라구요 ..
직원분과 팀장님이나 점장님이 저에 대한 요즘 어떤 마음 이실까요..
그직원분 나갓으면 좋겟어요 진짜 성격이 너뮤 안맞아요. 그러러니 할려고 하다가도 잘 안돠내요..
제가 마감때 카트 닦고 있는데 혼자 바쁘고 일 많아서 그런지 표정관리 못하더라구요 그 직원이
그리고 팀장님이나 점장님도 아직 그 직원분 챙겨주고 팀장님은 저한테 잘해줫다가 시큰둥 했다그 그러시고 저녁에도 저 카트 닦는데 도경씨 상 이거 치우라고 그러고 . 저 게속 지켜보시더라구요 ..
직원분과 팀장님이나 점장님이 저에 대한 요즘 어떤 마음 이실까요..
그직원분 나갓으면 좋겟어요 진짜 성격이 너뮤 안맞아요. 그러러니 할려고 하다가도 잘 안돠내요..
몰리님의 답변
몰리 작성일계속 신경쓰이죠?
나는 내할일만한다!!!
누가 뭐라고 하건 신경쓰지말아요~
그직원 분명히 오래 있지 못한다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