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hej9634 · 작성일-1-11-30 00:00본문
너무 힘들고 답답했는데 현실적인 얘기들 또 좋은 얘기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알이 없어서 갑자기 끊어졌지만 사실 계속 울었네요 선생님 말씀 처럼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때를 기다리는게 맞겠지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답변목록 0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