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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r3147 · 작성일-1-11-30 00:00본문
제가 살아오고 갈 시간의 이야기를 참 정겹게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게 풀어주시고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도 잘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그동안에 삶처럼 잘 개척하고 이기며 계획하며 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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