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선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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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을 앓은 세월이 자그마치 11년,
모태신앙이 천주교였기에 신병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신점을 보게 되었고,
신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계묘년 음력 2월 16일부로
신령님들의 부름을 받아 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 가운데 만나게 되었으니,
부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걸음마다 꽃이 피기를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상담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