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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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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분들과 상담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을 때 힘이 났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 때 너무 힘들 때
저도 사주를 보게 되고 공부까지 하게되었습니다.
힘드실 땐 더더욱 소통이 필요합니다.
내담자분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려니
혜진
다혜진
지영
정미화
한지숙
도희숙
지윤경
가연희
미진
계미자
유정
김지영
ㄱㅇㅅ
서영진
박선주
지수
소진영
선미
윤경
민정화
연지현
시연경
김나경
최은경
수진
수진화
윤선미
희경
이경숙
지원정
예서연
sus2s20
narang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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