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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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드릴 · 작성일25-11-12 00:00본문
말 못 하고 쌓아놨던 거 많아서 걸었는데 제 기운 먼저 말해주시는데 묘하게 울컥… 왜 이렇게 답답했는지 누가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순간 눈물이 났네요,,
그래도 선생님이랑 통화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풀린 거 같아요ㅠㅠ!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잠 잘 올 것 같아네요, 내일도 다시 올게요 !
순간 눈물이 났네요,,
그래도 선생님이랑 통화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풀린 거 같아요ㅠㅠ!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잠 잘 올 것 같아네요, 내일도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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